연구 안내

개요

연구 배경

본 사업으로 진행하는 신생아 전장유전체 선별검사는 모든 신생아에게 전장유전체분석을 제공할 때의 가치와 이점,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연구사업입니다.

전장유전체분석이란

전장유전체분석(WGS, Whole Genome Sequencing)은 사람의 유전 정보 전체를 한 번에 읽어내는 검사입니다. 이를 통해 특정 유전 질환과 관련된 변이를 폭넓게 확인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 질환 가능성을 선별하는 데 활용됩니다.

연구 목적

  • 소아기에 발현하는 희귀 유전질환을 전장유전체분석으로 조기에 선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자 지원과 치료 경로를 제공합니다.
  • 신생아 유전체·건강 데이터의 연구 활용을 통해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형 신생아 선별검사 운영체계 도입의 정책적 근거를 마련합니다.

연구 수행 체계

연구 수행 체계 조직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주·지원하고,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가 총괄 연구기관으로 인체유래물 분석·진단 및 치료 연계·추적 관찰을 수행한다. 연구자문위원회가 전문가 협의체로 유전자 리스트와 운영을 자문하고,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원이 윤리·법률 자문(ELSI 자문위원회 운영)을, 명지전문대학 보건의료정보과가 비용 효과 분석(경제성 평가)을 맡는다. 전국 참여병원 6개소는 서울아산병원(총괄),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며 차후 확대 예정이다.